안녕하세요 블로그 쥔장입니다.

 

이번에는 포괄임금제 과연 필요한가에 대해서 검증해 보기위해 이블로그를 작성합니다

 

 

 

 

기업에 입장은 간단합니다.   노동시간이 얼마 필요한지 잘모르니 야근하는 동안에 임금을 포함한

 

연봉을 주겠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막상 기업에 면접보러가면 통상 연봉을 포괄임금제로 변환시켜서

 

결론을 말하면 야근수당을 안준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임금 근로자는 일단 일이 급하니 알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회사생활이 시작이 되면 야간 노동시간은 무임금이 된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문제는 아주 쉽게 발견할수있습니다 ...  아래사진을 보겠습니다.

 

 

 

 

 

위사진은 저녘에 찍은 어디지역에 전경입니다.         

 

저기 불켜져 있는곳중에 포괄연봉제를 실행하는곳은 임금을 안줍니다 밥이라도 주면 다행입니다. 더큰 문제는

 

나라에서 하는게 없다는겁니다. 노동부는 도대체 왜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월급받아서 저런곳 시찰만하더라도 

 

하루 적발건수는 엄청날것입니다. 제경험상 일구할때 물어보면 야근수당 주는곳은 10% 정도 주는거 같습니다 나머지 90%는 안줍니다.

 

 

 

 

위사진은 포괄임금제 도입시에 노동자가 처해지는 환경을 풍자한 사진입니다.  저사진이 가능한 이유는 고용주 입장에서 포괄임금제로

 

계약을했으니 야근 임금을 안줘도 하루 2~3시간을 무료 봉사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저러한 상황이 벌어지는것입니다.

 

 

문제는 이것뿐많이 아니라 인력장사하는 하청주는 기업이 많이있고 또한 비정규직 일자리도 엄청나게 많이있다는것입니다.

 

누구를위한 비정규직 ,하청 , 포괄임금제 입니까 ?

 

 

 

이러한 상황은 중소기업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소위 잘나간다는 대기업에서도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아래 예시를 보겠습니다.

 

 

 

 

 

위사진은 살인적인 근무환경으로 뉴스에 나오자 야근을 금지시킨 회사입니다. 그래서 1년후에 다시 찾아가 보았더니 건물 불이 꺼져있어서

 

안에 들어가 봤더니 전등을 끄고 야근을 시키는 모습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생각해볼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느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1.기업 : 회사가 어려우니 일단 야근해서 일정맞추고 수입이 들어오면 분배해줄게...   (중소기업의 경우 수입이 들어와도 대표가 거의다  가져감)

 

2.노동자: 물가가 올라서 생활이 힘이 듭니다. 야근수당........ 1.5배가 안된다면 1배라도 주세요...

 

3.정부:포괄임금제에 주말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주말 16시간 추가해도 됩니다 .............

 

 

 

어느 입장이 올바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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