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북한 선재타격 한다고 미국방송 보여주고

 

기타 등등 이상 징후 들이 있다고 예) 칼리슨호 이동

 

일본에 전투기 35대 배치 등등등

 

 

결론은 전쟁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1: 미국이 전쟁을 일으킬 경우  ==>미국이나 중국인 각각의 국가에서 대피령 내림.

 

대피령 팔표된곳이 한군대도 없음 . 

 

이유2 : 북한이 공격할수 있는게 핵 하나 있는데 핵쏠경우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니

 

핵사용못함.

 

이유3 : 북한이 이미 분열되어 김정은을 위해 죽어줄 고위 사람이 없음 . ==>북한 고위 탈북자 들이 다말하고 다님.

 

 

그러니 편하게 생활하세여 ㅋㅋ 

 

일단 그럴듯 해서 퍼왔습니다 ㅎㅁㅎ;;

 

아래는 기사


앵커: 미국 NBC 방송 메인 뉴스의 메인 앵커인 홀트가 우리나라에 와서 여기서 방송을 진행을 했었는데 그만큼 지금 미국이 심각하게 보고 있다, 한반도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는데요. NBC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가 김정은 제거를 제안했고 한미 특수부대가 북한 침투공작도 검토하고 있다. 이걸 어느 정도의 우리가 무게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요.

 

인터뷰: 두 번째 한미특수부대가 북한 침투도 검토하고 있다라는 얘기는 현실성은 떨어지고요. 왜냐하면 병력을 보내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귀환이나 생존 가능성도 있고. 실제로 아까 말씀드린 글로벌호크나 아니면 토마호크나 이미 한미가 지속적으로 수십 년간 북한의 주요 목표나 지휘부에 대해서 목표물을 설정해놨고요. 주기적으로 그 상황을 업데이트합니다. 그러니까 주요 목표물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좌표 입력만 하면 글로벌호크나 토마호크나 아니면 여러 가지 스텔스 전폭기나 이런 것을 통해서 작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특수부대 침투는 조금 나아간 얘기라고 볼 수 있고요.

다만 지금 미국에서 나오고 있는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라고 말할 때는 당연히 김정은을 포함한 지휘부의 참수 작전. 제거는 이미 들어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미 트럼프 집권 이후에 김정은 제거는, 제거를 포함하는 대안들은 고려가 되고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앵커: 우리가 지난주에 트럼프가 시리아를 공습을 감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북한에 대한 경고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했었는데 사실은 시리아는 이미 내전 상태, 사실상 전시인 상태고 한반도는 선제 타격을 하면 그것이 전면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이 근본적으로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런 특수부대를 보내야 한다든지 김정은 제거를 검토한다든지 할 때 있어서 전면전 가능성도 염두에 둘 것 아닙니까?

 

인터뷰: 제가 보기에는 전면전으로 갈 거라고 판단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러 가지로 김정은의 여러 가지 내구력이나 자세한 깊은 내용까지는 공유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북한 군 내부의 상황으로 봤을 때 전면전, 전면적인 재래식 전쟁을 치를 능력이나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선제타격을 했을 때 수도권이나 오산이나, 인구밀집지역이나 수도권이나 오산이나 평택 쪽으로 북한이 충분히 보복공격할 능력은 있거든요. 문제는 한반도의 전면전보다는 미국이 북한의 지휘부를 포함한 전략목표에 대한 선제 타격. 그다음에 북한의 보복이라고 하는 제한전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거죠.

 

앵커: 그러니까 어떤 선제타격이라는 것이 북한의 지도부한, 지휘부만 겨냥한 선제 타격을 제한적으로 했을 때라고 거기에 대해서 반격은 있을 수 있다?

 

 

인터뷰: 이미 북한은 거기에 대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어야 봐야 되는 거고요. 선제타격의 개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핵미사일과 관련된 시설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연변 핵단지, 풍계리 핵실험장. 미사일 발사장. 그다음에 북한의 미사일 제조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남포의 기계공장이 있고요.

그다음에 소위 잠진공장이라고 말하는데요. 그다음에 SLBM문제라고 하면 신포, 잠수함기. 이 정도만 만약 집중적으로 타격하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요. 만일 여기에 북한의 지휘부를 포함시키냐, 마느냐죠.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보복할 수 있는 미사일. 이 정도가 옵션에 올라 있는 대상이고요. 아마 선제타격의 범위에 따라 달라지겠죠.

 

앵커: 만약 북한이 제한적인 범위에서라도 반격을 한다면 그것이 우리는 수도권에 밀집돼 있고 여기에 핵심시설들이 다 있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데 예컨대 수도권을 공격한다면 그게 사실상 전면전 상태로 확전될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닙니까?

 

인터뷰: 가능성은 있지만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의 한국전쟁 같은 상태로 전면적으로 가기에는 희박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전면전에 상응하는 데미지, 충격을 우리가 받는 것은 확실하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두에 말씀하셨지만 하나의 키워드다 그러면 이 문제일 수밖에 없는 게 이 문제의 진행 여하는 사실은 뉴스 초기에 나왔던 한국 대선에 영향을 줄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지금 제가 우려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 선택하는 모든 옵션은 반드시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미국이 어떠한 옵션을 선택하든 간에 한국의 지휘부. 지금 공백 상태입니다마는 한국과 사전에 협의하고 동의를 구한다는 말을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런 얘기가 없어요. 그런 얘기가 없는 상태에서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까지, 선제타격 가능성까지, 무력충돌 가능성까지 얘기가 되고 있다는 상황이 사실 굉장히 우려할 만한 상황인 거죠.

 

앵커: 이것은 NBC 보도에 일부 인용된 내용인데요. 워 투데이. 당장 전쟁. 오늘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지금 미국 정부가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것이 NBC 기사의 일부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변수 중의 하나가 과연 어쨌든 버튼을 누를 최종 결정을 할 트럼프 미 대통령인데요.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떻게 보면 탄력을 받았다, 시리아를 공습하면서 거기서도 굉장히 박수를 많이 받았다, 이런 것이 대북 정책, 한반도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느냐 하는 부분인데요. 이 미중 정상회담의 분위기나 전반적인 성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인터뷰: 쉽게 말해서 시진핑 주석은 얻은 게 별로 없고요. 부담만 가지고 갔다고 볼 수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성과가 많죠. 다시 말해서 중국의 역할을 계속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에 대한 군사적인 선택지가 훨씬 넓어졌죠. 그리고 북핵 문제를 빌미로 소위 말하는 두 가지 토끼를 동시에 다 잡는 거죠. 북한의 핵을 압박하는 압박정책의 명분 그다음에 지금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전략 무기 한반도의 전진 배치는 사실은 북핵 무기도 대응이지만 중국을 압박하는 효과적인 무기 체계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로서는 상당히 성과적인 회담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미중 간에 여러 가지 남중국해 문제라든지 통상 문제라는 근본 문제가 있지만 이 북핵 문제가 휘발성이 크기 때문에 트럼프로서는 이번 시리아에서 고강도의 강경책이 효과를 봤기 때문에 북한에 대해서도 강경책을 쓸 그런 유혹을 받을 그런 우리로서는 그렇게 유쾌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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