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쥔장입니다. 

 

 

요번에 나보에서  2017년 6월 경재동향 발표가 나와서 가져왔습니다

 

같이 한번 보시겠습니다 .

 

 

 

요약문

 

I. 경제동향

  최근 우리경제는 생산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나 수출과 투자 증가세가 유지되는 등 완만한 경기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4월 중 산업생산은 반도체·자동차 등 제조업 부문의 생산 조정으로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라 수출과 설비투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관련 지표의 상승 등으로 완만한 경기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소비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편이나 4월 중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증가로 전환하고 소비자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Ⅱ. 우리나라 비정규직 고용의 특성과 시사점

 우리나라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은 추세적으로 하락하다 최근 상승세로 전환되었으며 OECD 평균의 2배에 달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성별·연령별로는 중고령층과 여성의 비정규직고용이 서비스업 시간제 일자리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따른 근로소득의 양극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비정규직의 임금수준을 개선하고 고용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적극적 고용안정화 대책이 필요하다.

 

Ⅲ. 주택시장의 주요특징 및 향후 변동요인

 최근 전국의 주택가격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가격상승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35~54세 핵심 주택수요 계층 감소, 가계부채 급증과 금리상승 가능성 등으로 주택가격의 하방압력이 점증할 전망이다. 주택금융의 제반여건의 악화가 예상되므로 리스크관리 능력 제고 등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안 마련이 필요하다.

 

Ⅳ. 소비자심리지수 변화와 소비전망

 소비자심리지수는 2014년부터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2017년들어 수출과 투자가 개선되는 가운데 새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차상관계수·인과관계 분석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민간소비에 선행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최근 소비자심리지수 상승이 하반기 소비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민간소비 회복을 제약하고 있는 구조적 요인 등으로 인해 개선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줄요약

 

소비자 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구매욕)

 

비정규직에 관해서 고용안정화 대책이 필요하답니다==> 재생각은 안정화는 필요없고 임금이나 정규직에 1.5배로 주면 좋을거같습니

다.

 

주택시장은 하방압력이 점증할거 같답니다 ==> 이건 동의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부동산 가격이 너무 높아서 30~40대 에 집사기가 힘드니 구매력을가진 실입주자도 적을거같고 또한 잔금대출제한도 이번에 시행되었고 하반기에 풀리는 경기도권 아파트 물량의 압박이 심각할거 같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큰변동이 없다고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산업생산력을 떨어졌으나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고 환율은 증가되고있습니다 하반기에도 환율이 더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금리인상)

 

원본 출처 :국회예산정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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