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쥔장입니다.

 

요즘 프렌차이즈의 갑질이나 고정비 등등 여러가지 부정적인 요소의 현실이 점점

 

방송에서 나오고 있는대여 이는 오래전부터 이래왔던거고 단지 순진한 사람 등쳐먹는

 

프렌차이즈가 있음을 다시한번 숙지해야 할것인대요.

 

 

 

 

 

요즘 이러한 프렌차이즈에 대항하기 위해서 연합하는 상점들이 나오고있어서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포스팅합니다 .

 

 

 

 

 

우선 매장을 오픈하려면 노하우가 있어야 할것인대요 이러한 노하우를 동료 매장주인과 연합을 하여

 

어떻게 장사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자제 (식료품등)를 들여오는지

 

또한 연합을해서 자제를 대량으로 구매하기때문에 조금더 싼 가격으로 들여올수 있고 또한 신매뉴 개발도 연합해서 새로운

 

매뉴를 만들기 때문에 신매뉴 개발에도

 

조금더 저렴한 방식으로 신매뉴를 개발할수 있을거같습니다.   또한 매장의 이름을 통일하므로써 이음식점에 가면 어느맛이

 

나더라 라는 맛의 예상이 가능해 맛이 좋다면 계속 사람들이 오는 방식도 프렌차이즈와 비슷하지만 .

 

단 고정비 본사 인테리어 비용 및 광고비 기타 잡비등 엄청 나게 뜯어가는 것을 방지하니 장사가 잘되면 순수 자신의 수익이

 

늘어나는 것이 프렌차이즈 보다 훨씬 좋게 보이는 점입니다.

 

 

 

 

 

이익이 발생하던 발생안하던 프랜차이즈의 매장 본사는 어짜피 수수료만으로 먹고살수있습니다 오로지 프렌차이즈 본사만

 

ㅋㅋ  내가 장사해서 내가 벌어야지 남(프렌차이즈 본사) 을 먹여살리는 방식의 프렌차이즈 방식  언제까지 고수할건가요 ?

 

 

이제좀 현실을 반영해서 프렌차이즈 하느니 연합해서 조금더 제품에 집중하고 소비자와 장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윈윈하는

 

방식으로 생각해볼때인거 같습니다..

 

 

 

 

 

아래는 연합방식으로 변해가는 매장을 보여주는 방송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