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쥔장입니다 .

 

오늘은 여지것 잘못알아온 분노 처리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사회를 살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그중에서 안좋은것들이 있거나 조금 오버해서 전달되어지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항상 남을 배려하고 분노나 남들이 불편해 할만한 감정들은

 

항상 마음속에 묻어두라고 메스컴이나 학교 교육에서 배웠던거 같습니다.

 

 

 

분노는 즉흥적인 감정으로 반듯이 분출이 필요한 감정입니다.

 

단 제가 배운 분노는 항상 자기 내면에 가두어 두어야 하는 감정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제자신을 갉아 먹어 결국에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못하는 상황까지 올수있다는 것을느끼게되었습니다.

 

 

 

이런 감정들을 느끼다보니 분노를 자기 자신에게 묻어두는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축적된 분노들은 아주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윤활유 처럼 작동해서 사회적 장애 공황장애 자기혐오 같은 감정들을

 

키웁니다. 이러한 분노를 느낄때는 일단 3초정도는 왜 분노를 느끼는 지에대해서 자기자신을 탐구해보고

 

생각을 정리한다음에 꼭!  외부로 배출하세요 분노는 담아두는것이 아닙니다. 단 분노자체를 탐구해 보는 3초를 배재하고

 

배출해버리면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되니 꼭 3초 동안 외 분노를 느끼는지 에대해서 생각을 정리한 다음 발견된 현상과 함께

 

배출하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능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거나 집단생활을 하다보면 분노를 느낄일이 있습니다. 그럴때 꼭 분노는 안좋은 감정이라고 세뇌당한 과거를

 

버리시고 외부로 배출하여 자신의 정신건강을 조금더 건강하게 만들어서 즐거운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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