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러그 쥔장입니다 .
요즘들어서 자주 생각이 나서 글을하나 작성합니다.
과연 노동자 와 노예와 차이점은 무엇인가 ????
회사 생활 6년차 머리 한켠에서는 자꾸 위에 질문이 항상 돌아가고있습니다.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태어날때부터 자본이 있으면 고용주 (양반) 돈이 없다면 (노예)
이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
지금 연봉은 3400정도 받습니다 문제는 이거로 부모님 용돈드리고 공과금내고 생활를 빼면
한달에 130적금하기도 정말 힘들어요 개인생활따위는 없습니다 오로지 일 ㅡ,.ㅡ;;
이생활을 3년이상하니 정말 답이 없습니다 . 그나마 다행인것은 개인사업을 준비중입니다.
참 사람답게 살고 싶은대 자꾸 분노가 나는것은 왜일까요 ?
아무리 돈을 벌어도 건물주 위에는 못올라 가겠고 사회생활 해보면 알겠지만 돈을 많이 번다고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닙니다 그냥 물려받은게 다지요 ㅋㅋㅋㅋ
참 암담합니다 .. 제발 노동자를 대접해주세요
푸념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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