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창하 구속 5년형 러브하우스 프로그램 건축가

 

러브하우스를 기억하십니까 ?

 

90년대에 방송 프로그램중 하나로 당시에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인기와 이미지 세탁을

 

동시에 시켜준 프로그램입니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선한 이미지를 구축한 이창하는

 

건축가로써의 입지를 당시 프로그램으로 구축하고 그이후 그것을 바탕으로 큰건축 관련 일을 수주하여

 

돈을 횡령해서 자신의 사익을 추구한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결국

 

위의 이미지와 같이 제판에 넘겨졋고 밝혀진것은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돼 176억원대 배임·횡령을 저질렀다는 혐의가 제판에서 밝혀졌습니다.

 

그런대 더웃긴것은 176억원을 횡령하고 처벌이 고작 징역5년 ㅡ,.ㅡ 추징금 176억원에 징역 5년이면 그나마 이해가

 

가겠는대 꼴랑 징역 5년 보통사람이라면 그냥 20억만 줘도 징역 5년살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 사회인대

 

그큰돈을 횡령하고도 꼴랑 징역 5년이라니 참 사회가 개판인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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